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후우 치노 (문단 편집) === 가족 및 인간 관계 === 래빗 하우스 오너 [[주문은 토끼입니까?/등장인물#s-3.3|카후우 타카히로]]의 외동딸로 아버지는 밤에 바텐더 일을 겸업하고 있다.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[[티피(주문은 토끼입니까?)|알다시피...]][* 성우가 사망하면서 작중에서도 성불하였다.] 어머니인 카후우 사키는 사망했다. 작중에서 팃피의 말과 어머니에 대한 말끝을 흐리는 것을 보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.[* 단행본 2권에서 [[호토 코코아]]의 말로도 알 수 있다.] 치노의 언급에 의하면 래빗 하우스의 유니폼들은 치노의 엄마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. 80화에 사진으로 잠깐 등장한다. 애니메이션 3기 7화에서는 유령으로 등장해 [[호토 코코아|코코아]]와 만나서 특기인 마술도 가르쳐 줬으며 예고편에도 유령으로 등장했다. 또 애니 3기 12화에서 앨범을 보는 [[호토 모카]]의 어머니의 동창임과 동시에 모카의 어머니 역시 먼 곳으로 갔다고 언급된다.[* 정작 원작에서는 사진이 등장한 80화에서 멀쩡하게 등장한다.] 치노 또한 어머니의 앨범에 등장한 교복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다. 코코아에겐 굉장히 [[츤데레|츤]][[쿨데레]]로 대한다. 마음 속으로는 누구보다도 코코아를 생각하지만 코코아가 자신에게 달려들 때는 츤츤대는 정도. 유독 코코아에게만 이런 반응을 보인 이유는 성격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애니 2기 1화[* 단행본 2권 1화]에서 그 이유로서 제시된 것이 팃피가 말한 ‘치노의 엄마’. 즉, 치노의 엄마가 코코아와 유독 닮았기 때문이다.[* 이는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칭찬해 주는 방식이 닮았다는 이야기다.][* 애니 2기 5화에서 모카의 품에 안길 때 ‘어머니에게서 느꼈던 편안함’을 느꼈다.] 치노는 이후 웃으며[* 원작에선 커피에 살짝 반사되어 보인다. 애니에선 이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.] ‘전혀 달라요.’라는 말로 일축한다. 이 말은 본인이 코코아에게 느끼는 것이 엄마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말이거나 반어법으로 치노 자신도 코코아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으로, 두 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. 어느 쪽이건 치노에게 코코아가 소중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.[* 이를 증명하듯 코코아가 부재중일 경우 반쯤 멍 때린 채로 코코아 계열 음료를 계속 뽑아낸다. 일명 '코코아 증후군'으로 애니메이션 극장판에서는 치야도 증후군이 발생해 코코아 가루를 잔뜩 샀다.] 코코아의 언니인 [[호토 모카|모카]]를 상당히 잘 따르는 편이며[* 애니 2기에서 래빗 하우스에 처음 찾아온 모카의 품에 안 겼을때 '''"어머니에게서 느꼈던 편안함"'''을 느꼈다고 한 바 있다.] 모카가 라떼 아트를 잘하는 것을 알자 래빗 하우스의 직원으로 삼으려고 했다. 이 때문에 코코아가 치노의 언니로서 위기 의식을 느끼기도 했다. [[테데자 리제]]와는 같은 래빗 하우스 동료이자 언니로서 무난하게 지내지만, 리제의 성격상 치노가 가끔 부담을 느낄 때도 있는 모양. [[키리마 샤로]]는 특유의 성숙함으로 인해 동경하고 있다. [[우지마츠 치야]]와는 아마우사안에 가서 앙코를 만나게 되며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. [[치마메 대]]의 해산 이후 [[후이바 후유]]가 단짝 역할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